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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춤의 향연…제 7회 세계거리춤축제 09-08 15:16


[앵커]

주말인 오늘 화창하고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씹니다.

바람도 제법 선선해졌는데요. 지금 '춤' 바람이 불고 있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장한로 일대는 온통 춤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세계거리춤축체가 개막했는데요.

먼저 이곳에 놀러오신 분들로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최재원·최태현 / 서울 동대문구>

<질문 1> 오늘 이곳에 어떻게 알고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오늘 친구는 여기 와서 어떤 공연 즐겼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오셔서 춤축제를 즐기고 계십니다.

힐링콘서트, 춤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내일도 열리는데요.

이곳에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끼리끼리 댄스콘서트를 주제로 춤 동호인들과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가하고요.

내일은 한국과 중국의 사자춤 퍼레이드, 와킹댄스 대회 등 글로벌을 테마로 펼쳐집니다.

특히 내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해외 5개국 민속춤공연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을 세계 각국의 전통춤들을 한 공간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거리퍼레이드, 주민 참여 무대를 비롯해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춤 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인데요.

이곳에는 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주말에 이곳에 오셔서 특별한 체험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장한로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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