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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춤의 향연…제 7회 세계거리춤축제 09-08 14:51


[앵커]

주말인 오늘 화창하고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도 제법 선선해졌는데요.

지금 '춤' 바람이 불고 있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장안로 일대는 온몸이 들썩이는 춤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곳 1.2km 되는 구간 걸음걸이로는 15분 정도 되는 거리가 모두 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힐링콘서트 춤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이곳에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축제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끼리끼리 댄스콘서트를 주제로 춤 동호인들과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가하고요.

내일은 한국과 중국의 사자춤 퍼레이드, 와킹댄스 경연대회 등 글로벌을 테마로 펼쳐집니다.

특히 내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해외 5개국 민속춤 공연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평소 쉽게 접해 보지 못했을 세계 각국의 전통 춤들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거리퍼레이드, 주민 참여 무대를 비롯해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무의 민족으로 불려왔을 정도로 춤은 남녀노소 누구에게 참 인기인데요.

이렇게 춤으로 하나가 되고 각국의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이곳에 오셔서 주말 나들이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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