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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하네" 응급실 의사 모욕한 50대 벌금형 09-08 14:45


병원 응급실에서 피를 흘리는 지인을 치료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사를 모욕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4살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밤 11시쯤 눈썹 부위를 찢겨 피를 흘리는 지인과 부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가 내일 수술을 받으러 오라고 하자 "꼴값하고 있다"는 등의 모욕성 발언을 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A씨는 밤 중에 병원 응급실에서 피해자를 모욕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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