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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도 필수가전될까?…스마트홈 시대 성큼 09-02 11:48


[앵커]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서 세계 각국의 가전기업들이 최신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을 탑재하는 것은 기본이 됐고 여기에 더해 생활도우미 로봇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세탁기 돌려줘!"

거실에서 한마디만 해주면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빨래를 척척 해주고 빨래가 끝나면 TV화면에 알람이 뜹니다.

TV를 보던 중 오늘 반찬거리로 무엇이 있나 확인하고 싶어도 굳이 부엌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음> "냉장고 안 좀 보여줄래?"

역시 말 한마디면 냉장고 안을 TV 화면으로 훤히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안 가전에는 사물인터넷이 탑재됐고 여기에 더해진 인공지능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인공지능뿐 아닙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집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도 대거 공개됐습니다.

집안 가전들 사이에서 명령을 내리는데 중심을 잡아주는 스마트스피커형 로봇부터 공상과학영화에 나올법한 '입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김형진 / LG전자 AI로봇 스마트사업개발 팀장> "국내외 대표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가치를 제공하는 로봇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자연스럽게 집안팎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데 이어 이제는 로봇도 우리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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