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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63년만에 금기 깨고 술 판매한다 09-02 10:51


가족형 테마파크를 지향하며 철저하게 주류 판매를 규제해온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가 내년부터 술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술을 판매하는 것은 63년 만에 처음입니다.


디즈니랜드 측은 "내년 개장하는 새로운 놀이기구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안에 있는 주점 '오가스 칸티나'에서 맥주와 와인, 칵테일을 성인 관람객에게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랜드는 대주주인 월트 디즈니 가문의 엄격한 주류 금지정책 때문에 그동안 알코올 취급을 금기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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