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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서쪽 '30도' 늦더위…내일 전국 비 09-02 09:32


아침, 저녁으로는 언제 바람이 이렇게 차가워졌나 싶죠.

9월에 접어들고 또 가을에도 조금씩 다가서면서 날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서울은 최저기온이 20.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또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낮 동안 30도 안팎까지 올라서 다소 덥겠습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지는 만큼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지만 제주도로는 낮까지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앞으로 5~20mm 가량의 비가 조금 더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모두 30도선까지 올라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9월의 첫 출근길인 내일은 또다시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오전에 경기 북부를 시작해서 낮에는 중부와 호남지역으로 비구름이 확대되겠고요.

밤에는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집니다.

비가 내리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겠고요.

그밖에 남부지방으로도 20~60mm가량의 쾌 꽤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붑니다.

복구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비는 화요일 오전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치겠고요.

날씨는 하루하루 가을에 조금씩 더 다가서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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