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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대표에 이해찬…"최고수준 협치 추진" 08-25 20:48


[앵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이해찬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협치를 강조했는데요.

전당대회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앞으로 2년 간 민주당을 이끌어갈 당 대표로 이해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 신임대표는 42.88%의 득표율로 30.73%를 얻은 송영길 후보와 26.39%를 얻은 김진표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참여정부 총리 출신이자 7선 국회의원인 이해찬 당선자는 취임 일성으로 "문재인 정부가 곧 민주당 정부"라며 "원팀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민생'과 '협치'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제일 먼저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하겠다"며 '민생경제연석회의'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치와 관련해선 "최고 수준의 협치를 추진하겠다"며 여야 5당 대표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대통령님을 도와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당·정·청 협의를 더 긴밀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년 연속 집권을 위한 당 현대화 작업과 2020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도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주연구원을 씽크탱크로 키우고, 투명하고 객관적인 상향식 공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원으로는 김해영, 박주민, 설훈, 박광온, 남인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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