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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가고 있다" 08-25 19:05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했습니다.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올바른 기조로 가고 있다며, 고용문제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원들의 헌신과 단합의 힘으로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선서를 한 이후 단 한 순간도, 광화문에 가득했던 국민의 명령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그 명령에 따라 우리는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많다며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소득의 양극화 심화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중·하층 소득자들의 소득을 높여,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당원 동지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용 문제와 소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로 들어설 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소통을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국민과 당원의 뜻이 바로 우리 당의 뜻이 되어야 합니다. 안주하지 않는 혁신으로 소통하는 정당, 국민이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정당을 가꿔주시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공동 운명체'라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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