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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낭만 가득한 공간…'서울숲 힐링영화제' 08-25 18:20


[앵커]

올여름 폭염에 태풍까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주말을 맞아 지친 몸도 힐링하면서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다고 합니다.

현장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태풍이 더위를 완전히 씻겨내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법 공기가 선선합니다.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 조금은 덥게 느껴지지만 지난 주 같은 폭염 수준은 아니어서 활동하기엔 한결 수월합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 서울숲에서는 오늘 날씨에 걸맞게 특별한 야외 영화제가 개막했는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가족과 이웃이 문화로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4주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에 이 축제가 진행되는데요.

주말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들어서 있는 푸른 잔디밭에 각양각색의 돗자리를 깔고 앉아 시민들은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향긋한 풀내음과 신선한 공기가 한주동안 쌓였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한꺼번에 날려주는것 같습니다.

영화상영 시간은 7시반부터지만, 그 전에도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사전공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캘리그래피, 풍선아트 등의 체험부스는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고요.

인디밴드,7080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태풍 소식때문에 잊고 지나쳤을 절기 처서도 이제 지났고요.

폭염도 많이 가셨습니다.

그동안 폭염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힐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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