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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국대의원대회 투표 종료…7시쯤 당선자 발표 08-25 18:11


[앵커]

지금 이 시각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진행중입니다.

저녁 7시쯤이면 투표 결과와 함께 당선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인 5시 45분쯤 대의원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1만 5천명 규모의 대의원 투표 반영 비중은 45%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대 표심을 얻기 위해 당 대표 후보들은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마지막 한 표를 요청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세대교체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해찬 김진표 후보 모두 이미 충분히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당 대표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출마하지 않겠다며 2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와 별도로 치러지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해영, 박주민, 설훈, 박광온, 황명선, 박정, 남인순, 유승희 후보 등 8명이 나서 다섯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행사 초반 문재인 대통령의 전당대회 영상 축사도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용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많지만 대통령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린다,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표 결과 발표는 1시간 정도 늦어져 저녁 7시쯤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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