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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태풍은 물러갔지만…'기상청 오보' 논란 08-25 15:00

<출연 :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경로와 기상청 예보가 빗나가면서 기상청 오보논란이 뜨겁습니다.

태풍 피해가 크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기상청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당초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던 태풍 '솔릭'은 예상보다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빠져 나갔습니다. 그러자 기상청 오보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먼저 기상청이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2> 과거부터 반복되는 기상 오보 때문인지 국민들의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500억 원을 들여 도입한 슈퍼컴퓨터 미리와 누리를 도입했음에도 왜 이렇게 예측하기 어려운걸까요?

<질문 3> 다만 태풍 '솔릭'의 예상경로와 피해규모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일본 기상청도 계속 바꿔가며 보도할 정도로 예측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질문 4> 태풍의 경로를 일본 기상청이 우리보다 더 정확하게 맞췄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일본 기상 예보 능력이 더 뛰어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과거 통계치로 봐도 그런가요?

<질문 5> 이번 오보 논란을 두고 기상청이 과잉 대응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관심과 대비를 유도한 측면이 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태풍 '솔릭'과 태풍 '시마론'이 동해상으로 완전히 물러나면서 후속 태풍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거론되고 있는 태풍 '제비'의 생성 여부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한편 지금까지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은 '시마론'까지 총 20개로, 1971년 이후 47년 만에 가장 많은 태풍이 발생했는데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올가을 태풍 전망은 어떤가요?

<질문 8> 35도가 넘는 '가마솥 폭염'은 사실상 끝났지만 낮 기온이 다시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언제쯤 선선한 날씨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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