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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국대의원대회 진행…오후 6시 당선자 발표 08-25 14:17


[앵커]

지금 이 시각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정견발표를 통해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나와있습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전국에서 온 대의원들로 15,000석이 꽉 찬 가운데, 현재 후보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1만 5천명 규모의 대의원 투표는 반영 비중이 45%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현장연설이 이번 투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송영길 후보가 '세대교체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표 후보는 '유능한 경제대표'를, 이해찬 후보는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마지막 세 대결을 펼칠 전망입니다.

신임 당대표는 2020년 총선 공천권을 거머쥐는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민생, 개혁과제를 추진하게 됩니다.

당대표와 분리 선거로 치러지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김해영, 박주민, 설훈, 박광온, 황명선, 박정, 남인순, 유승희 후보 등 8명이 5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조금 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당대회 영상 축사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불의의 시대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밝힌 문 대통령은, "고용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많지만 대통령으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린다,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기조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의원 투표는 오후 3시 반쯤 진행되고, 결과 발표는 오후 6시를 조금 넘어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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