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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지방 공기업 직원에 고압 태도 논란 08-12 17:49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행정관이 지방 공기업 직원에게 수석실의 권한 밖인 문자·통화내역 조사를 거론한 것으로 드러나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정모 행정관은 지난 6일 경기도 산하기관 직원 A씨와 통화 중 "이 양반이 지금 장난을 하나", "통화 내역, 주고받은 문자 다 한번 볼까"라는 말을 했습니다.


직원 A씨는 정 행정관이 개인정보를 운운해 협박으로 느껴졌다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행정관은 특정업체와의 유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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