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고속도로 상향선 정체 최고조…"밤 9시부터 해소" 08-12 17:18


[앵커]


휴가에서 복귀하는 차량들로 인해 일요일 오후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와 수도권을 잇는 고속도로에서는 긴 구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늦은 시간으로 접어들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에서 수도권 방면 흐름이 좋지 않은데요.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는 횡성휴게소 부근에서 새말나들목 부근 9㎞ 등 총 38㎞가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도 인제터널 서측에서 인제나들목을 지나 상남3터널 까지 20.7㎞ 등 총 41㎞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길게 늘어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당진에서 행담도휴게소 등 14㎞에 가까운 구간에서, 경부선 서울 방향에서는 청주분기점 부근 등 9㎞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입니다.

이 밖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도 양방향 10㎞ 안팎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 못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 대전에선 2시간 20분, 대구에선 4시간 05분, 부산에선 4시간 50분, 광주에선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는 밤 9시에서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다만 서울-양양선 상행선은 정체가 더 이어지다 자정이 가까워져 해소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