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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이강인, 프리시즌 레버쿠젠 경기서 1군 데뷔골 外 08-12 13:55


[앵커]

스페인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이 1군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의 비공식 골이었지만 존재감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발렌시아가 2대0으로 앞선 후반 33분 홈팬들의 환호 속에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이 존재감을 보여주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후반 41분 머리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루벤 베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 쐐기골을 꽂아냈습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터진 1군 무대 비공식 데뷔골이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팀 레버쿠젠을 상대로 만든 골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재 발렌시아의 2부팀에 소속된 이강인은 1군의 프리시즌 5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발렌시아 1군 조기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홀 옆에 붙여내자 구름 갤러리들이 뜨겁게 환호합니다.

우즈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셋째날 힘을 냈습니다.

버디는 5개, 보기는 하나로 막으며 4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6위로 나섰습니다.

선두 브룩스 켑카와는 4타차로, 우즈는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1회 양키스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날린 추신수가 내친김에 2루 도루까지 시도해 성공합니다.

첫 타석부터 불을 뿜은 추신수는 3회 2루타, 7회 내야안타까지, 올 시즌들어 네 번째로 3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한 추신수는 타율을 2할7푼7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소속팀 텍사스는 3대5로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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