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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마약 중독자 200명, 재활센터서 폭동후 집단 탈출 08-12 13:52


베트남에서 200명에 달하는 마약 중독자들이 재활센터를 집단 이탈해 경찰이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어제(11일) 오전 남부 띠엔장 성의 한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아온 마약 중독자들이 집단 난동을 벌인 뒤 집단 탈주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200명가량이 집단 이탈했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붙잡혔지만, 아직도 100명가량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센터에 수용된 중독자들은 대체약물 투약 없이 단번에 마약을 끊는 방식의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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