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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2,000달러 명품옷 반입하다 적발 08-12 13:24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면세 한도를 넘긴 2,000달러 상당의 명품 옷을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조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해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면세 한도를 초과한 명품 옷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왔습니다.


관세를 내면 명품 옷을 국내로 들여올 수 있지만, 조 회장은 관세를 내지 않고 명품 옷을 세관에 유치했다가 다시 해외로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일상처럼 이뤄졌던 재벌 총수의 탈세 행위가 한진그룹 총수일가 밀수 의혹 사건 이후 강화된 세관 검사로 인해 꼬리를 잡혔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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