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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헬기 사고 유족, 시민 조의금 5천만 원 부대 기부 08-12 13:03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숨진 장병들의 유족이 합동 영결식 때 모인 시민 조의금 5천만 원을 해병대에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유족들이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써달라'며 합동 영결식에서 조문객들이 전달한 조의금 전액을 지난달 30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고인들의 희생이 더 안전한 해병대 항공기 확보와 강한 항공단 창설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해병대는 유족들이 전달한 조의금을 사고 부대인 해병대 1사단 항공대 장병들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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