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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사 직원이 훔쳐 몬 비행기, 1시간 날다 추락 08-12 10:54


미국의 한 항공사 직원이 훔쳐 몰던 소형 여객기가 긴급 출동한 전투기들의 추격을 받으며 비행하다 추락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10일 호라이즌 에어 항공사의 지상직 직원이던 29살 남성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76인승 항공기를 훔쳐 이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허가 이륙에 군 당국은 즉시 2대의 F-15 전투기를 띄웠고, 곡예 비행하던 여객기는 1시간 만에 공항에서 64km 떨어진 한 섬의 숲으로 추락했습니다.


보안관실은 해당 직원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테러가 아닌, 자살 충동을 느낀 직원의 독단적 행동"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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