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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 미 제재 편승해 판문점선언 진전 없어" 08-12 10:48


남북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두고 북한 매체가 남측이 미국 주도의 제재에 편승하면서 판문점 선언 이행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거듭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오늘(12일) "4·27 판문점 선언이 채택된 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이행에 있어 결실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원인은 미국의 대북 제재 책동과 그에 편승한 남측의 부당한 처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일(13일)로 예정된 고위급회담에서도 북측은 이러한 불만을 직접 표출하며 철도·도로 현대화 등 남북간 경제협력문제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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