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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회담 수석대표 확정…남측 조명균-북측 리선권 08-12 10:43


[앵커]

내일(13일) 있을 남북 고위급 회담의 대표단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서는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은 고위급회담을 이틀 앞두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조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대표로 나섭니다.

북측에서는 리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대표단을 꾸렸습니다.

지난 9일 북측의 제안으로 이뤄지는 이번 고위급회담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북고위급회담은 올해 1월과 3월, 6월에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4번째 고위급회담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 등이 잡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북측과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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