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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폭염 계속, 영천 40도…오존 '나쁨' 08-03 22:36


오늘(3일) 밤도 푹푹 찌는 열대야로 일부 서울과 영동은 초열대야 수준으로 밤잠 설치는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해가 뜨면 또 뜬 대로 견디기 힘든 폭염이 괴롭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번에는 남서풍이 소백산맥을 타고 넘어들면서 영남지방이 뜨겁게 달아오르겠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39도, 영천은 무려 4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이 지나면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절기 입추가 지나도 낮기온은 폭염경보 수준인 35도선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최소 열흘 이상은 이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고요.

전국 곳곳에 오존주의보 내려질 만큼 오존농도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이겠지만 일부 수도권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29도, 대구 26도, 광주 27도가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7도, 대구 39도, 광주는 38도까지 오릅니다.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요.

제주 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너울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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