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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가마솥 더위…영천 40도ㆍ서울 37도 08-03 21:41


낮에도 밤에도 너무 덥습니다.

오늘(3일)도 밤새 뒤에 보시는 것처럼 초록색 지역들 이렇게나 많은 곳이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또 서울을 비롯해서 이번에는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도 초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텐데요.

바람이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폭염의 중심이 남부로 향하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경북 지역의 기온이 매우 높습니다.

영천의 기온이 무려 4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도 계속해 3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시원해질지 많이들 궁금하실 텐데요.

아직도 기상청에서 낸 중기예보에 따르면 최소 열흘은 계속 덥습니다.

절기 입추에도 낮에는 35도 안팎, 밤에도 28도 정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당분간 비 소식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고 서울, 경기를 포함해서 전국 곳곳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29도, 대구 26도, 광주 27도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이 37도, 대구 39도, 광주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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