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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폭염에 35명 사망…온열환자 3천 명 육박 08-03 20:58


사상 최악의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벌써 35명이 일사병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2일)까지 열사병과 열탈진, 열부종 등의 진단을 받은 2천79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이들 가운데 35명은 숨졌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011년 감시체계를 가동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치입니다.


전체 온열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885명으로 32%를 차지하는 등 연령이 높을수록 온열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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