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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더위 날리는 시원한 부산 바다축제 08-03 20:32


[앵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피서객들로 붐비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에서 시원한 바다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손형주 기자입니다.

[기자]


피서 1번지 해운대해수욕장이 거대한 클럽으로 변신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거대한 풀장에서 물총을 들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무더위를 이겨봅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부산 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린 Night pool party입니다.

물의 난장과 함께 해운대를 찾은 젊은이들에게 부산바다축제의 프로그램 중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황수현 / 부산 반여동> "평소에 자주 오긴 하는데 오늘 래퍼들도 오고 공연한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물놀이하러 왔어요."

낮에는 부산 바다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물의 난장이 펼쳐집니다.

물의 난장은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두개의 대형 풀장에서 물총 싸움을 하고 이벤트 게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조세미 /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 매니저> "올해는 살수대포도 8개로 추가해서 조금더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였고 이벤트 타임이라는걸 준비해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부산 바다 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5개 해수욕장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다대포에서는 청소년 바다축제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광안리 댄스 파티, 송정에서는 서핑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송정 해변 축제 등이 열립니다.

이밖에 축제 기간 부산 곳곳에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산 전체가 축제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손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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