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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재편 지시에 "적절 조치" vs "안보 자해" 08-03 20:00


문재인 대통령의 국군기무사령부 재편 지시를 둘러싸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정치권은 대체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입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무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으로 타락한 상황에서, '기무사 해편' 지시는 합당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공작 기관으로 활동해 온 기무사의 전면적 재편은 당연한 조치"라 밝혔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기무사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며 환영했습니다.

다만 한국당은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충분한 논의 없이 국가안보기관이 해체됐다며, "국가안보 자해행위"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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