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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폭염 계속…영천 40도ㆍ서울 37도 08-03 19:33


낮에도 폭염, 밤에도 폭염.

도무지 피할 수 없는 더위입니다.

오늘 밤도 잠들기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 밤도 초록색으로 보이는 지역들 이렇게 열대야가 나타나겠는데요.

어제보다 더 늘었고요.

서울은 밤새 29도, 강릉도 29도로 서울을 비롯해서 영동지방에서도 초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주말에도 계속될 텐데요.

이번에는 폭염의 중심이 영남으로 향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모두 대구의 기온이 39도까지 오르겠고 영천은 40도를 보이면서 특히 경북의 기온이 매우 높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도 35도선을 계속해 웃돌겠습니다.

맑은 하늘도 이어지면서 자외선과 오존 농도가 매우 높겠는데요.

높은 기온까지 더해져서 내일 전국 많은 곳에 오존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기질도 일부 수도권은 대기정체로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겠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29도, 강릉 29도, 전주 26도, 대구 26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37도, 대구 39도, 광주는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절기 입추가 있는 다음 주도 맑고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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