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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폭염도 날릴 1ㆍ2위 맞대결…전북 vs 경남 '빅뱅' 08-03 19:30


[앵커]

이번 주말 K리그 '최강' 전북 현대와 '돌풍의 팀' 경남FC가 1, 2위 맞대결을 펼칩니다.

두 팀 모두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어 폭염을 날릴 시원한 골잔치가 기대됩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에게 전북과의 올시즌 첫 대결은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5경기 무패를 달리던 승격팀 경남은 전북에 4점차 대패를 당하면서 기세가 꺾였고, 한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경남은 하반기 시작과 함께 4승 2무를 기록중입니다.

순위는 4위에서 2위로 점프했습니다.

승점이 14점 뒤진 경남으로선 선두 전북을 추격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경남은 말컹의 발끝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높이와 유연한 몸놀림에 파워까지 갖춘 말컹은 경남 공격의 핵심입니다.

전반기 주춤한 때도 있었지만 후반기 들어 확실한 복덩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FC서울과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머리로 역전 결승골까지 해결했습니다.

전북은 최근 파죽지세의 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11골을 넣었고 실점은 단 1골에 불과합니다.

리그 최강의 공격진이 건재한데다 측면수비수 이용의 '택배 크로스'가 물이 올라 더 막강해졌습니다.

이용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돌아온 뒤 무려 5개의 도움을 올리며 이 부문 1위에 올라있습니다.

'절대 1강' 전북과 '돌풍의 팀' 경남의 뜨거운 맞대결은 기록적인 폭염에 한 시간 늦춰진 밤 8시에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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