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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복합소총 또 '비정상 격발'…납품 중지 08-03 14:58


국산 K-11 복합소총에서 또 결함이 발생해 올해 예정된 52정의 납품 일정이 중단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5일 품질검사 도중 1정에서 비정상적 격발현상으로 사격통제장치에 균열이 발생해 생산물량의 납품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현재까지 납품된 K-11 914정에 대해서도 사용을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군은 K-11을 소총탄과 공중폭발탄을 동시에 사용하는 명품무기로 홍보해왔지만 이후 결함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면서 2014년 이후 납품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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