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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대입개편안 공론화 결과…"정시 확대" 지지도 1위 08-03 15:01

<출연 : 유웨이중앙교육소 이만기 소장ㆍ연합뉴스TV 사회부 강은나래 기자>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능 상대평가 유지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4가지 시나리오 중 정시 모집비율을 45%이상으로 확대하고 현행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1안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소장, 교육부 출입하는 강은나래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대입 개편의 핵심은 수능 상대평가 유지냐 절대평가 전환이냐, 수능 위주 정시모집 확대냐 반대냐 두 가지였는데 정시모집 비율을 확대하고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1안이 그나마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공론화위원회 조사 결과 정리 간단히 해주시죠?

<질문 2> 수능 비중을 줄이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였을까요. 1안이 시민참여단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는데요. 교육전문가로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1> 수능시험 선발인원 비중을 전체의 45%로 높이는 방안, 여전히 수능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클 수밖에 없겠습니다?

<질문 2-2> 수능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지만 장점도 있을 것 아니에요? 1안의 장단점, 분석해 주신다면요?

<질문 3> 그런데 절대평가를 확대하고 학생부 비중을 늘리는 2안과의 지지도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고 합니다. 시민참여단 최대 다수의 지지를 받은 안이 도출되지 않은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일단 1안이 그나마 많은 지지를 얻으면서 이것이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면 정시 선발이 45%로 일정 비율이 보장되니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한 사교육비가 절감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우리가 신고리 5, 6호기를 건설 재개 여부를 결정할 때도 공론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런데 그 때 보다 쟁점 사항이 많아서 결론을 내는데 진통이 상당했다고해요?

<질문 6> 그래도 조사결과를 보면 중장기적으로 현행과 비교해 절대평가 과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대평가 과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는 절대평가 과목을 확대하고 수능 비중을 줄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수도 있겠네요?

<질문 7>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안은 대입 정시 확대를 바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왔잖아요?


<질문 8>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교육, 시민단체들일 발표 전부터 결과에 불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는데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불복하겠다는 것입니까?

<질문 9> 2022학년도 수능을 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여전히 수능에 방점을 찍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질문 10>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교육부의 결정이 남았는데 교육부는 이달말까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죠?

<질문 11>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잖아요. 입시경쟁도 최소화하고 수능에 대한 부담도 떨칠 수 있고 수험생들이 원하는 학교를 마음 놓고 지원할 수 있게 어떤 부분들을 지금부터 손 봐 나가야 할까요?

<질문 12> 2019년도 수능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올해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막판 스퍼트를 올릴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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