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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호흡곤란 우려 '잣'도 알레르기 유발 표시해야 08-03 13:49


잘못 섭취하면 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잣' 원료 식품도 이제 포장지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표시를 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전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잣 원료 식품은 함유량과 관계없이 제품 포장지와 구분되도록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원재료명을 적어야 합니다.


다만 이미 만든 포장지는 폐기에 따른 환경오염과 식품제조업계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의무표시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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