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콩고에 에볼라…"여행시 박쥐ㆍ영장류 접촉금지" 08-03 13:49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나와 해당국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이 강화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는 지난달 30일 자국 북동부에 있는 북키부 주 망기나 지역에서 4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원숭이 등 영장류 동물이나 박쥐, 의심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며 평균 2∼ 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검역당국은 해당국 방문자에게 감염병 예방 문자를 보내고 귀국시에는 발열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