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일요일 서쪽 찜통더위 계속…동해안 폭염 주춤 07-28 18:51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에 보라색으로 표시된 호남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오후 5시를 기해 충북 청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소나기는 오늘(28일) 밤까지 이어지면서 시간당 30~5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소나기가 내린다 하더라도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고 또 지속시간이 짧다 보니 더위를 해소시켜주기에는 역부족이겠고요.

오히려 습도가 높아져서 꿉꿉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내려진 폭염특보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동해안지역으로만 폭염특보가 해제된 상황입니다.

바로 태풍과 가장 근접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12호 태풍 종다리는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월요일쯤에는 우리나라 남해상까지 들어오겠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29일) 강원 영동과 동해안지역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당분간 해안가를 따라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서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29일) 낮기온 서울과 대전 36도로 서쪽지역은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지만 동해안지역은 강릉 29도로 폭염이 일시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