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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서울방면 정체 극심…오후 8시부터 해소 07-28 17:17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늘어났습니다.

현재 서울방면 정체가 절정을 보이는 가운데, 양방면 정체는 모두 오후 8시부터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에 접어들면서 차츰 지방방면 정체는 풀리는 모습입니다.

반면에 서울방면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먼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양방면입니다.

판교-구리-일산방면으로 성남요금소에서 서하남부근까지, 계양에서 송내까지 등 30km 가까운 구간에서 정체현상 빚어집니다.

판교-일산-구리방면으로도 계양에서 기포, 시흥에서 송내까지 곳곳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의 경우 발안에서 화성휴게소, 매송에서 용담터널,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 거북이걸음입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정체구간도 증가했는데요.

이천에서 호법분기점, 군자분기점에서 월곶분기점 부근, 부곡에서 동군포까지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에 막히는 구간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하루에만 총 48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방면 정체는 모두 오후 8시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지금 자가용을 이용해 부산에서 출발하시면 서울까지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3시간 3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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