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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자전거 역사 한눈에'…희귀 자전거 총출동 07-28 14:47


[앵커]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전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1800년대 초 만들어진 인류 최초 자전거부터 현대 접이식 자전거까지, 200년 자전거 역사를 한지이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핸들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전거는 1817년 탄생했습니다.

이후 페달이 장착되고 바퀴는 더 커졌습니다.

상업 생산된 자전거 중 가장 큰 자전거이자 세계 유일의 자전거는 1878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됐습니다.

화재 초기진압용으로 사용된 소방용 자전거부터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프레임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자전거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많이 타는 롤러스케이트의 시초도 자전거 모형이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된 희귀 자전거는 105대로 모두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소장품입니다.

<정철화 / 송강재단 상무> "우리나라 자전거 수송분담률이 약 10% 선으로 올라서면 경제적인 효과가 약 20조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막대한 자전거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조그마한 계기로 이런 자전거 특별전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전거 속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체험은 물론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자전거 그림 공모전도 함께 열립니다.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보통신(ICT) 기술이라든가 과학기술이 여기에 접목이 된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들어가서 자율주행하는 자전거,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여기에서 진화과정을 교훈 삼아 어린이 여러분들이 많은 상상을 하게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계 희귀 자전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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