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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륙 곳곳 소나기…찜통더위는 계속 07-28 13:49


[앵커]

주말인 오늘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폭염을 누그러뜨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요즘은 주말마다 이렇게 야외수영장에서 날씨를 전해 드리는 것 같은데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올 때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 뒤로 보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더위보다는 즐거움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밤까지 10~60mm 정도가 예상이 되는데요.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요즘 계곡이나 하천으로 휴가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처럼 소나기 예보가 반갑지만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지속 시간도 짧아서 더위를 해소시켜주기에는 역부족이겠습니다.

폭염특보도 계속되는 가운데 낮기온 서울과 대전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여기에 소나기가 그치고 나면 습도가 높아져서 꿉꿉함이 더하겠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는 내일 오전 일본 서쪽 해상을 지나 월요일 오전쯤 제주 부근 해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약해질 텐데요.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 동해안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주춤하겠지만 서쪽 지역은 찜통더위가 강해지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로 인해서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 하러 가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난지 물놀이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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