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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소나기…내륙 더위, 동해안 폭염 주춤 07-28 10:50


그동안 워낙에 더웠던 터라 소나기라도 반갑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으로 소나기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겠고요.

비의 양은 10~6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이 되거나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순식간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가 있기 때문에 휴가철 야영 가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소나기는 아니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따라서 동해안은 일시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밖의 내륙은 오늘도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 35도, 내일은 36도가 예상이 되고요.

반면에 동해안은 오늘 속초의 낮기온이 31도, 내일은 28도에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특보 현황도 살펴보면 동해안은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완화가 됐고요.

그밖의 지역으로는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다음 주에는 동해안 지역도 또다시 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씩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아침부터 밤사이에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35도, 춘천 34도, 창원 33도, 대구가 36도가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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