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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최강폭염…대구 14일째 열대야 07-26 13:25


[앵커]

오늘도 전국에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대구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대프리카' 대구 중구에 나와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인데요.

요즘에는 정말 시원한 비 소식이 가장 간절해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기온은 최고 38도까지 치솟는다고 합니다.

사람체온보다도 높은 기온인데요.

이렇게 길게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시민들 모두 지친 표정입니다.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막아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 모습입니다.

지난 25일 밤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서 600여 가구에서 두 시간 동안 전기공급이 끊기기도 했는데요.

이런 밤낮에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대구는 2주 연속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온열질환의 위험이 큰 만큼 낮시간대에는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겠고요.

물도 틈틈이 마셔주시기 바랍니다.

예민해지기 쉬운 날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갖는 편이 조금 더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중구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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