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보름째 폭염특보…합천 39도, 열기 '펄펄' 07-26 12:42


[앵커]

오늘도 전국에서 폭염경보 기준인 3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경북 합천지역은 39도까지 치솟으면서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덥다는 말이 이제는 입버릇처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더위 참 길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지도 보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 하늘에는 오늘 구름이 쫌 낀 탓에 볕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32도까지 올라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덥게 느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영남지역은 대구의 낮기온 35.6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 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전국이 35도 안팎의 기온으로 펄펄 끓겠고요.

특히 영남은 대구 의성 38도, 합천이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견디기 힘든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북부로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그 외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김없이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비 소식이 참 간절한 요즘인데 이번 한주 또 다음 주까지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무더운 날씨가 예고 돼있습니다.

다만 현재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도쿄 해상에서 방향을 꺾어서 월요일 오전쯤 독도해상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종다리의 영향을 폭염이 조금 누그러지지는 않을까 기대가 되고는 있지만요.

아직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계속해서 살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