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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정ㆍ차우찬 AG 낙마 위기…추가 교체도 할까? 07-26 12:40


[앵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에 악재가 생겼습니다.

홈런타자 최정 선수가 부상한 건데요.

조심스레 엔트리 교체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4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친 SK 최정은 정밀검진 결과 전치 3주 판정을 받고 치료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떠났습니다.

최정의 부상은 2위 경쟁을 하고 있는 SK는 물론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타격입니다.

일단 선동열 감독은 회복 속도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다음달 18일부터 시작되는 소집 훈련에 최정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합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종엔트리 교체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허가가 필요한데, 대한체육회는 부상 선수의 경우에는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주전 3루수로 낙점됐던 최정이 빠질 경우 교체 후보로는 두산의 허경민, KT 황재균, 삼성 이원석 등이 꼽힙니다.

최정과 함께 LG 투수 차우찬 역시 부상때문에 교체될 수 있습니다.

차우찬은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황으로 회복까지 열흘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최정과 비교하면 짧은 재활 기간이지만 이번 시즌 차우찬의 구위가 크게 하락해 교체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차우찬이 빠질 경우 넥센 최원태, kt 고영표, 삼성 심창민 등이 인도네시아행 막차를 탈 후보로 거론됩니다.

지난달 빠르게 엔트리를 발표한 이후 몇몇 선수들의 부진이 이어진 만큼 대표팀은 두 선수의 부상 교체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교체 여부도 조심스레 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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