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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담받으러 경찰서 갔다가 경찰관 '연애상담'해준 초딩들 07-26 11:56


경기 남양주시에서 초등학생 2명이 경찰관과 상담을 하고 싶다며 인근 지구대를 찾았습니다.

소년들은 학교 체육수업 중 다툼이 있었다며 서로의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는데요.

진지하게 메모까지 해가며 두 소년의 말을 듣던 경찰관은 뜻밖의 이야기에 귀가 쫑긋해졌습니다

바로 소년들의 '여자친구' 이야기였는데요.

경찰관에게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소년들은 '여자친구 사귀는 법'을 전수해 주겠다며 열심히 설명했고, 상담은 점점 '연애학개론' 수업으로 변해갔습니다.

소년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연애상담'에 어느새 푹 빠져버린 경찰관들의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편집: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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