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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정전협정 65주년 되는 27일…미군 유해송환 이뤄지나? 07-26 10:50

<출연 :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한국 전쟁 때 북한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 송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전협정 65주년인 내일 송환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비핵화 협상에서 인내하는 외교를 하고 있지만 시간을 오래 끌지는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지연 전술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관련 내용,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북미가 내일쯤 미군 수송기를 이용해 원산에서 오산 미 공군기지로 미군 유해를 이송하는 방안에 의견을 접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전협정일에 미군유해 송환,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2> 원산 공항 활주로 옆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야심작인 갈마관광지구가 있다고 하죠. 북한이 전략적으로 장소 선정을 했다, 이런 분석이 있는데요?

<질문 3>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200구를 얘기했는데 지금 나오는 얘기는 50구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줄어든 걸까요?

<질문 4> 북한이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의 주요 시설을 철거한 데 이어 평양 인근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시설도 해체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한 언론(VOA)이 보도했습니다. 동창리, 평양 시설 해체 모두 북한이 아닌 미국이 보도했는데요. 이 점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북한의 이러한 조치들이 '비핵화 진정성'을 보이는 데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인내하는 외교'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내에 북한 CVID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비핵화 시간표를 다시 꺼냈는데요. 북한의 비핵화 속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뜻을 내비친 걸까요? 폼페이오의 발언,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8>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 제거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제재를 완화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WMD를 비핵화 대상으로 명시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어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정전협정일을 이틀 앞둔 시점이라 더 주목이 가는데요. 종전선언 협의를 위해 방북한 걸까요? 중국의 이번 방북의 목적,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강원도 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상이군인 가방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강원도 양묘장과 군 식품공장을 각각 시찰하는 등 주민생활 향상과 관련된 현장 행보를 사흘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 시찰행보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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