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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인준 주목 07-26 10:02


[앵커]


여야가 본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시도합니다.

또 교육위와 문체위 위원장을 선출하고 비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처리할 방침인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일단 노정희,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는 여야 모두 동의한 상황이어서 두 후보자의 국회 인준은 무리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의 경우 자유한국당의 반발이 거세 인준안 처리가 불투명한데요.

인사청문특위 여야 간사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를 원내대표에게 위임했지만, 아직까지 타협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한국당의 반대에도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진보성향의 야당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반대 기류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임명동의에 필요한 의석 과반을 확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밖에 여야는 교문위에서 분리된 교육위와 문체위 위원장을 선출합니다.

교육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문체위원장에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자리에 오를 전망입니다.

여야는 또 윤리위와 정개특위, 사개특위 등 비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처리할 방침입니다.

[앵커]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이 예정돼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8·25 전당대회 본선에 오를 3명의 당대표 후보자를 추립니다.


예비경선에는 7선의 이해찬 의원과 5선의 이종걸 의원, 그리고 4선의 김진표, 송영길, 최재성 의원, 3선의 이인영, 재선의 박범계, 초선의 김두관 의원 등 8명이 나섭니다.

예비경선 투표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450여 명의 중앙위원들이 참여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 주자들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전 국민을 상대로한 선거나 여론조사와 달리 중앙위원들의 표심은 좀처럼 예측이 어렵다는 특성이 있어 예상치 못할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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