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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전인권 "교도소 면회왔던 노회찬 의원…잊지 않겠다" 外 07-26 09:37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석지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석지연 앵커, 오늘 아침 어떤 뉴스들에 관심이 많은가요?

[리포터]

오늘도 많은 뉴스들이 제 옆의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먼저 누리꾼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기사부터 알아볼까요.

가수 전인권 씨가 노회찬 의원과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단 한 번 뵌 인연인데 2006년 제가 있던 춘천면회소로 면회를 오셔서 "아픈 곳은 어때요?"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말이 참 진실하게 들렸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게는 참 인간적이고 고마운 분이라며 지난 23일에 별세한 노회찬 정의당 의원과의 12년 전 인연을 이렇게 떠올렸는데요.

당시 마약 복용 혐의로 춘천교도소에 구속 수감됐던 그는 노 의원의 갑작스러운 면회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제가 다섯 번째 실형을 살며 낭떠러지로 떨어졌을 때 서울에서 춘천으로 면회를 오셔서 "팬이었다"라고 말씀을 해 주시고 "아프냐, 어떠냐"라고 물어보는데 정말 마음으로 달려와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감동이었다라고 하는데요.

또 노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좋아했다는 전인권은 촛불집회 당시 무대 뒤에서 노 의원을 만난 기억도 꺼내놓았습니다.

촛불집회 당시 뵐 때마다 무대 앞이 아니라 뒤에 와계셨다며 내게 걷고 걷고가 참 좋다고 하시기에 내가 정신차리고 만든 노래라고 했더니 웃음을 지으셨다라고 회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분이 원하는 건 아마도 우리가 건강하게 잘 먹고 할 일 열심히 하는 것일 것"이라며 잊지 않겠다며 노 의원을 추모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기사는 아마도 청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청년층을 대상으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 오는 31일에 출시가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과 신혼부부, 청년 주거지원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이고 연 3000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로소득자는 물론이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도 가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해서 2021년 12월 31일까지만 가입하는 일몰제로 운영이 됩니다.

쉽게 설명을 해 드리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후에 10년간 월 50만 원을 납입할 경우 총 1239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이자 991만 원, 이자소득비과세 104만 원 그리고 소득공제 14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을 했더라도 자격요건만 충족을 하면 전환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해당되시는 분들은 꼼꼼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소식 하나 전해 드릴 텐데요.

그리스 아테네 북동부의 아름다운 해안지역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사진 속에 보시는 것처럼 바로 앞으로 해변이 보이는 절벽 끝자락에 갇혀서 맹렬하게 이렇게 돌진하는 화염의 희생양이 된 어린이와 또 엄마, 가족들의 참사가 그리스인들을 울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진 속에 발견된 26명의 피해자 중 일부이기도 합니다.

이들 26명 모두 껴안은 모습이었으며 엄마들의 경우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불길 앞에 마지막 몸부림으로 자녀들을 안고 있었다"라고 한 언론은 전했는데요.

25일 가디언 등을 포함한 언론에 따르면 이번 대형산불은 이미 70명이 넘는 사망자를 부르면서 그리스에서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화재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들과 겨우 목숨을 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둘씩 알려지면서 그리스는 참상에 몸을 떨고 있는데요.

이렇게 생존자들은 한목소리로 화염의 속도를 언급했습니다.

다 함께 해변 쪽으로 대피하면서 해안에서 구조된 사람만 700명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그리스 총리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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