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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차 마셔요"…웰니스 관광이 뜬다 07-26 08:39


[앵커]

웰니스(Wellness)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추구하는 활동을 뜻하는데요.

이런 웰니스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관광 상품도 외국인들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정선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의 한방차 가게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한방차를 추천받습니다.

피부를 좋게 하는 한방차를 마신 이들은 낯설면서도 신기해합니다.

<소네 나나미 / 일본인> "피부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을 바르는 것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차를 마시고 몸 안에서부터 깨끗해져서 피부도 좋아진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홍삼 화장품 등을 이용한 스파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김주현 / 스파1899 명동점장> "외국 관광객분들이 80~90% 정도로 많이 찾으시고요, 홍삼을 새롭게 경험하고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홍삼을 먹는 것 이외에도 피부에 바르고 새롭게 경험하면서"

힐링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 관광은 오는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91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스파, 한방, 명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전국 33곳을 웰니스 시설로 선정하고 관광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주성희 /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웰니스 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성장률이 약 2배 정도 높고 부가가치가 높아서 쇼핑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웰니스.

K뷰티와 쇼핑 등에 이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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