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야구] 아델만, 7이닝 무실점 완벽투…삼성, LG 꺾고 4연승 07-26 07:42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아델만이 LG 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6승째를 챙겼습니다.

삼성은 파죽은 4연승을 달렸고 LG는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선발 아델만의 공 끝은 경기 내내 날카로웠습니다.

1회를 공 10개 만으로 가볍게 삼자범퇴로 끝낸 아델만은 2회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이천웅과 오지환을 돌려세웠습니다.

7이닝동안 삼진 6개, 안타는 단 4개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완벽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삼성 타선은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쳤습니다.

출루에는 실패했지만 1회 박해민이 공 9개를 던지게 했고, 2회에는 박한이가 11구까지 가는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3회 박해민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건진 소중한 한 점 차 살얼음판 같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값진 승리를 챙겼습니다.

아델만은 시즌 6승째를 수확했고, 삼성은 4연승을 달렸으며 LG는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넥센은 박병호가 시원한 홈런 두방을 쏘아올리며 kt를 꺾고 홈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전반기에 홈런 19개를 친 박병호는 후반기에 5개를 보태 홈런 24개로 단숨에 이 부문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홈런 공동 1위 최정, 김재환과의 격차를 7개로 좁히며 3년 만의 홈런왕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넥센 최원태는 1회 3실점을 딛고 7회까지 나머지 6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개인 최다인 시즌 12승째를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