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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드루킹 청탁 없어" 유서 07-23 11:03


[앵커]


포털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되 드루킹 김 모 씨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살고 있던 아파트 밖으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의원은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 및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기자]


네.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 모 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오늘 오전 9시 38분 쯤 서울 중구 약수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의원이 입고 있던 외투가 이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 놓여 있던 것으로 현재까지는 알려져 있습니다.

신고자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노 의원은 아파트 출구 앞 현관에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노 의원은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의원이 입고 있던 옷에서는 신분증과 명함이 들어있던 지갑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메모에는 드루킹 김 모 씨 측으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확보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 모 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오늘 오전 9시 38분 쯤 서울 중구 약수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노 의원은 아파트 출구 앞 현관에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노 의원이 입고 있던 옷은 아파트 통로 17층과 18층 사이의 계단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발견 당시 노 의원은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의원이 입고 있던 옷에서는 신분증과 명함이 들어있던 지갑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메모에는 드루킹 김 모 씨 측으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확보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추가 소식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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