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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무더위 속 인천 계양구 아파트 800여 가구 정전 外 07-23 08:27


[앵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 8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서울 마포에서는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긴 것은 어제(22일) 오후 6시 30분쯤이었습니다.

정전으로 이 아파트 단지 840가구가 무더위 속에 냉방기구를 쓰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저녁 9시쯤 600가구에는 전기공급이 재개됐지만, 고장 난 변압기와 직접 연결돼 있는 나머지 240가구의 전기 공급은 밤새 끊겼습니다.

한국전력은 폭염에 냉방설비 사용이 늘면서 과부하로 변압기가 고장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마포구의 한 단독주택에서는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안방에서 시작된 불로 58살 석 모 씨가 연기를 마신 뒤 구조됐고,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밤 10시 30분 쯤 울산 앞바다에서는 예인선이 좌초돼 선원 4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바지선을 끌고 울산에서 포항으로 항해를 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경은 침몰한 예인선에서 기름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6시쯤 청주 서원구의 한 식당에서는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숨진 A씨의 몸에서 둔기로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를 다수 발견한 경찰은 식당 주인과 주방장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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