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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역대 최고 아침기온…폭염 계속, 낮 36도 안팎 07-23 08:02


[앵커]

출근길 많이 후텁지근합니다.

서울은 현재 아침기온이 역대 최고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29.2도하면 자칫 낮기온이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아닙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입니다.

서울은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아침을 맞이했고요.

강릉 역시 현재 31도선을 보이면서 아침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른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낮에도 뜨거운 열기 계속되겠고요.

낮 동안에는 서울이 36도, 대구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더위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계속해서 36도선을 넘나들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 수도 올해 벌써 1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씩 구름이 많겠고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오후에 강원 남부 산지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이쪽으로 피서 가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태풍 암필의 뜨겁고 습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이번 한 주는 열대야가 조금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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