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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역대 최고 아침기온…강릉 '초열대야' 발생 07-23 07:48


[앵커]

지금 많이 후텁지근할 겁니다.

서울은 현재 아침기온이 역대 최고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올 여름 더위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늘 아침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29.2도로 역대 가장 더운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강릉 역시 현재 31도 선을 보이면서 아침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른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기는 낮에도 계속되겠고요.

오늘 한낮에는 서울이 36도, 대구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더위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이전 주 내내 서울의 낮기온이 36도 선을 넘나들겠습니다.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 속에 속에서 온열질환자 수도 이미 올해만 1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씩 구름이 많겠고요.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강원 남부 산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여름철 피서 가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맑고 무더운 날씨 계속되겠고요.

태풍 암필의 뜨겁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열대야 현상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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